70년 전, 엘프는 멸족되었다.
신 엘란을 믿는 엘라니엘의 손에. 그들은 철저히 부정되고 지워져 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렸다.
그들의 육체 뿐만 아니라 진실조차도 어둠 속에 묻혀진 채, 엘라니엘에 의한 시간은 흘러갔다.
그리고 70년.
부정적인 존재ㅡ 요컨대 '마족'이라고까지 불리우게 된 엘프의 진실을 찾아, 한 소녀가 수도원에 당도했다. 700년의
역사를 가진 '이릴스피아 라오렐 수도원'.
겉보기엔 신실한 수도자들이 사는 유서깊은 수도원이지만, 무언가 이상하다.
이 수도원에는 무언가 비밀이 있다ㅡ?
안녕하세요 제가 추천드릴 글은 샤랑님의 엘프의 검입니다.
이글은 잘짜여진 구성과, 개성넘치는 캐릭터등, 많은 장점을 안고있습니다.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접해보지 못한, 지금까지의 판타지와는 다른 판타지를 찾아왔을 겁니다.
저는 이 글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보고, 웃을 수 있는 그런 소설이기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읽고싶었습니다.
그런 소설을 보고싶다면 샤랑님의 '엘프의 검'을 보십시요.
정말로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당장 정연란의 엘프의 검에 달려가서 선작하시고 보는겁니다!
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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