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연란에 연재를 시작한 새내기(결코 새내기가 아니죠.-_-) 신린이라고 합니다.
억지로 이유를 끼워 맞추자면 프롤로그 조회수가 100을 넘어섰다는 피식 자료를 알리기 위해 홍보에 나섰습니다.
일단 제 글은 캐먼치킨대륙정벌일기입니다.-_-
하지만 결코 주인공이 이리저리 휩쓸고.... 다니네요.
하지만 결코 가는 곳마다 여자들이 꼬이진 않습니다.
주인공도 할 일이 있으니까요.
일단 시놉을 꽤 오랜 시간 짜왔고 지금까지 모아왔던 모든 지식을 총동원해서 펼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연중따위는 없습니다.
제가 소심해서 찔끔 올린 날에는 다음 날 꽤 많은 양을 올리곤 합니다. 시험성적도 피식자료가 되는 바람에 우울한 터에 선작도 피식자료에 동참하니 이루 기쁨을 표현할 수가 없네요.
제가 캐먼치킨대륙정벌일기라 했다고
"즐.-_- 초딩은 끄지삼."<-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는 애들이 다 순수했는데 말이죠.)
하는 눈빛을 보내지 마시고 한번 찾아와 주세요.
읽어보면 또다른 캐먼치킨대륙정벌일기를 느끼 실 수 있습니다.
왠지 캐먼치킨대륙정벌일기라고 쓰면 안될 것같으나 막상 캐먼치킨대륙정벌일기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는...
제목은 가이아 엘프입니다.
주인공의 종족이 가이아 엘프며, 프롤로그나 그 다음 장을 보시면 꽤 스케일이 크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가끔 쪽지에
"그럼 그 각각의 세계를 다 연재할 생각입니까?"
하는 내용이 오곤 하는데 아직 판타지 세계밖에 시놉을 잡아놓지 않아서요. ^^<-읽어보시면 이해가...
그럼 저는 늦은 시각 부족한 수면을 충원하기 위해 침상에 들렵니다.
모두 좋은 밤 되시고 내일부터 펼쳐지는 주말, 모두 안녕히 좋은 휴식 취하시기 바랍니다. (가이아 엘프와 함께.-_-)
P.S 내일 시티가요! (-_-;; 전혀 부럽지 않으시죠...)
In New Zealand에서 10시가 다 되가는 시각에 신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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