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연란에서 DISK를 쓰는 정재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DISK를 1000분이 선작 해주셔서 기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사실, 선호작 수치보다 조회수가 너무 떨어져서 글이 재미가 없는 것일까? 하는 마음도 많이 있고 지금도 그런 마음이 없지는 않습니다.
마음 한편으로는 혹시 많은 분들이 묵혀두시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재미가 없어서 선호작만 해놓으시고 보시진 않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런 때에 선호작이 1000분에 도달해서 요즘 힘들었던 부분도 많이 위로가 된 것 같습니다.
DISK는 판타지 소설 같은 게임 판타지 소설입니다. 많은 분들이 게임의 이야기가 진행될 때 이 부분은 판타지 소설같다는 부분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이루어 질 수 없는 부분인 마법이나 검술 이라는 요소를 스킬이라는 요소로 대체하며, 최대한 판타지 소설같은 게임 판타지 소설을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아직까지는 스토리가 본 궤도에 오르지 않아 재미가 없으실 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나신다면 한번 보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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