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들의 글 이 보고싶다...

요즘 신인 작가분들 이나 기존 작가분들의 왕성 하게 활동 하시지만

강력한 포스를 자랑하는 임준욱님 장경님 백야님 우각님...

이런분들의 글을 보고싶읍니다 금강문주님의 권력(?)으로 이런분들의 글을 다시보게 해주실수없나요...

요즘 매너리즘에 빠졌는지.. 무협소설에 손이 잘가지않내요...

용대운님이나 한백림님의 글도 너무 뜸하게나오고 그나마 재미있게 보는것이 금시조 님의 광마랑 소재의 독특함으로 대리만족을 느끼는

김한승님의 효우 이정도 밖에 없내요 다른소설도꾸준히 한달에 30권 정도 보는데 그다지 재미를 느끼지 못하내요..

제가 말한 윗에 분들의 글을 보고싶읍니다

[아이구름]

예전글 이라도 다시 보신다면 또 다른느낌을 받으실 수 있으실 것 입니다.

[각인]

한달에 30권.... 대단하시네요.

[요람(搖籃)]

전 하루 3권정도 보는데 ;;;
흑야님 작품도 재밋고
설봉님 마야를 보고픈데
안나오네요 ;;

[너부리턴사]

전 이번 방학을 이용해 책을60권 정도 빌려다 본 것 같아요~ㅋㅋ
확실히 요즘은 대량으로 소설이 나오지만 예전만큼 깊이가 떨어지는 감이 있죠~ 그래도 볼만은 한것들이 좀 있어서 그나마 살 수 있다라는...

[Finister..]

하루에4권보는데 ㅋㅋ..
근처 도서관에 있는
판타지,무협,퓨전,게임소설
다 읽어버렸고
책방에서도 간간이 나오는(책이 잘안들어와서 = =)
요즘 신간으로
목마름을.. 간간이 채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