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란을 들어갔다가 흥미로운 글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글은 하대님의 Maestro 입니다.
아직 도입부이고, 10편도 다 채워지지 않았지만 느낌이 너무 좋네요.
<세계적인 지휘자 토스카니 라헬은 어떤 '소리'라도 듣게되면 심장에 무리가 와서 죽을 수도 있는 병에 걸리게 됩니다. 음악가에게 소리없는 인생은 죽음과도 같지요. 자살을 시도하려 했던 그는 다시 한번 삶의 의미를 생각해내고, 목숨을 건 마지막 공연을 열게 됩니다.
그리고...>
작가님께서 글을 처음 쓰시는 분은 아닌듯 하네요. (제 생각이지만^^;)
하루에 세편씩 올라오는 것으로 보아 비축분이 기대됩니다.
언젠가는 더 많은 추천글을 받기를 기원하며,
하대님의 Maestro 추천합니다.
자유연재-판타지에 있습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