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순수하게 올렸던 추천글들이 지워졌다는 말을 듣고 분노의 추천을 올립니다.
프레임매니악스 정말 재밌습니다.
예전에 고무림일때부터 지금까지 진짜 6~7년 된것같은데 지금까지 전대물이라는 장르는 처음이었습니다.
왠지 무적 파워레인져 같기도 하고...
중요한 건 주인공들이 합체따위를 하지는 않습니다.
한번 읽어보시죠.
정말 재밌습니다.
p.s 운영자님께서 추천글들을 지우실 때 최소한 작성자들에게 문의는 하시는게 옳을 것 같습니다.
성급한 일반화나 흑백논리로 인해 정말 순수하게 작품을 읽고 그에 대한 감사의 뜻이었던 추천글 마저 다 삭제가 되어 버렸다고 생각됩니다.
분명한 운영과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연담지기
한 작품이 아무리 재미있더라도, 다 같이 쓰는 연담란의 취지로 볼 때, 한페이지에 동일작품 추천은 3개까지 정도가 적당합니다. 그것도 군데 군데 있는 것에 비하여 몰려있는 것은 보기에 좋지가 않습니다.
진정 작가님을 위한 홍보 및 추천을 하신다면, 그러한 몰표추천으로 인하여 오히려 반감을 가질 다른 회원분들을 생각해서라도, 페이지당 적당량인 3개이하를 해주시는 것이 옳습니다. 추천을 하고 싶어지시더라도, 페이지에 이미 동일작품 추천 및 홍보가 3개가 존재한다면 다음페이지까지 기다리시던가 감상란의 감상을 쓰는 방법등을 간구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천글을 지우는 경우는, 공정성을 위해서입니다.
문피아전체에서 금하는 경우 중 하나가 댓가성 추천,리플,감상 부탁입니다. 무엇을 해주면 연참을 해주겠다. 등의 글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미 해당글은 관련된 사항에서 수위를 넘었고, 운영진들은 그러한 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독자분들이 아무리 순수하게 추천을 하셨다고 하여도, 작가님께서 말씀하신 바가 있으므로 순수한 100% 추천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작가님께서도 댓가성 추천등의 요구가 아닌 순수요구의 선을 지켜주시기만 하면, 그런 공정성을 위한 삭제행위등은 없을 것입니다.
타 작품작가분들도 그런 댓가성추천을 요구한다면 추천이 봇물 칠 여지가 있는 기본기 있는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호작에 타 작품이 존재한다면, 공정한 형평성을 위해서라도 의문의 여지가 있는 부분은 다 삭제된 것에 대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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