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소리는
낚시성 제목임을 아셔야 -ㅅ-;;
오랜만에 해보는 홍보입니다 ㅠㅠ) 글쓰고 나서 첫 홍보군요.
시라센 해에 365일 중 딱 하루만 몰아치는 거대한 파도
'하얀 파도'에 휩쓸린 아버지를 구조하러 갔다가...
오히려 자신이 휩쓸렸다!!
그 후 눈을 뜨자...
자신의 몸속에서 쿵쾅거리는 심장은
온 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었다!
하얀 파도가 만들어낸 밀폐된 제 2의 세계에 존재하는 '심연의바다'
그 심연의 바다에서 수 백 년간 살아오면서 마침내 마나를 먹어오던
상어를 만나다!
주인공은 과연 상어를 사부로 모셔야 하는가!
( 개그 소설은 아닙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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