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너무나도 잔잔한 내용에 답답하십니까?
그렇게 선 작을 지워버리시고 신경 쓰지 않고 계십니까?
그건 꼭 후회하게 될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린 소년에 순진한 마음.
가족이란 느낌.
남자들의 우정.
이웃의 따뜻한 마음.
말로 다 표현 못 할 여러 감동.
이제 그 어리고 순진하기만 했던 소년이 일어서기 시작한다.
누군가를 지키려고 검을 든다 !
그의 단짝 친구와 함께 나아가는 감동의 이야기 !
더욱 많은 분과 함께 느끼고 싶네요.
아. 이런 좋은 글이 선호 작 수가 이 정도라니 .
추천 글에 미숙해서 오히려 작품을 깎아내릴까 봐 잘 안 씁니다만..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과 이 감동을 함께 하고 싶네요.
혹여 추천 글이 미흡하시다 생각되시면...
그냥 가서 먼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거라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