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계의 비유리입니다. 11월도 이제 4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남은 기간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생존작 보시죠.
이래저래 사이트가 시끄러웠습니다. 작가님과 독자님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스토리를 적당하게 끊어야 한다는 점 입니다.
적당히 마무리하는 것 어렵습니다. 그래서 작가님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단편과 중편을 여러번 써보시고 장편에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힘이 생깁니다. 스토리를 이어가는 훈련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적당할 때 끊는 법 또한 알아야 합니다.
박수칠 때 떠나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작가님들 또한 유념하실 이야기입니다.
잡설이 길었습니다. 이상 중계의 비유리였습니다. 내일뵙겠습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