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포식자 보신 분? 어떤가요?

재미는 있는데 망설임 없이 결제할 정도로 확 끌리지가 않네요. 그런데 완결작이라 논스톱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망설이는 즁...ㅂㄷㅂㄷ 부디 제 선택에 도움을 주십셔ㅠㅠ 유적포식자 본 분들 소감 한 줄만여...

[가롯]

후회 안하고 볼 재미가 있습니다.

[일천千]

의견감사합니다.

[황토너구리]

유적포식자 완결작이라 기다리는 지루함없이 정주행이 가능한 꿀잼이죠!
디다트작가님 글은 믿고 보세요!

[일천千]

그렇죠. 완결작은 쉬지 않고 끝까지 달릴 수 있다는 점이 좋죠!
의견감사합니다.

[라라.]

망설임이 있다면 전체 결제 하지 마시고 편당 결제 하시면서 읽어 보세요

[일천千]

넵. 일단 몇 편 더 봐야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천공폭]

믿고보는 디다트님

[일천千]

믿고보는이군요. 저는 디다트 님의 야구매니저를 재밌게 봤었죠.
의견감사합니다.

[낙월희]

생각없이 쭉 읽어지진 않지만 생각좀 가지고 재미있게 읽어집니다.

[일천千]

낙월히 님이 재밌다고 하는 거 보니 땡기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여울가람]

초반은 쭉 읽었는데 갈수록 좀...저한테는 그랬어요

[일천千]

후반부 가서 좀 루즈해지나 보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친중페미]

글의 스토리나 재미는 좋은데 서술스타일이 틀에 박힌듯 바뀌지 않아 저에겐 별로더군요.
어떠한 공식이나 틀을 만들어두고 그 글만 달라지는겁니다.

한편 한편 엄청 신경써서 글을 쓰는게 아니라 대량생산 공장에서 규격에 맞춰 찍어내는 느낌?

하지만 이것이 수준이 낮거나 한게 아니란것이 함정!!
획일화된 느낌이지만 내용은 수준급입니다.

[낙월희]

네...그래선지 130편부터가 고비인거같아요...

[Barebug]

확실히 후반부는 영... 그렇지만 그 외에는 상

[키리샤]

로맨스가 바닥인데 특유의 전투신이 잼씀니다 좀 끝이 흐지부지라 안타깝긴한데 만족도가 꽤나 높아요 보시는거 추천

[PBR]

일 2회연재로 걍 페이스 무너짐

[방가코바]

저 같은 경우엔 초,중반 까지는 정말 잼있게 보다가 중반 넘어서 자꾸 쥔공이 스트레스 쌓게 하더라고요. 문장표현도 별로 다르지 않은 고민...하고 또 하고 잊을만 하면 또 하고...그래서 접었음.

[相信我]

중반까지 재미있어요.. 그 뒤로는... 결제비추

[심사숙고]

재미있어요

[SyRin]

전작의 캐릭터성을 상당수 느낄 수 있음.
자기 복제 경향이 있음.
스토리 전개 초반부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