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재미를 보장하는 현대배경의 소설들이 많이 나와서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벽진님의 마계를
보는 즐거움이야말로 힘든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주인공 프로격투기 선수가 어느날 갑자기 마계로
납치(?) 당하고... 몇년이 흐른뒤 원래의 세상으로 귀환하였지만
이미 세계 곳곳에서 마계의 생물들이 게이트라는 것을 넘어와
인간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뒤틀린세상이 되어버렷고 그 속에서
새로운 동료들과함께 사랑과 우정과 평화를 수호하는 판타스틱5가
되어 악의 위협에 맞서 싸워나간다라는 스토리 일것이다라고
그냥 추측해봅니다. 크크큭
참고로 전대물은 아닐꺼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전대물은 싫어하므로....공포스런 설정도 넣어주십사 간곡히 벽사마께 부탁드리면서 추천을 마칩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