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계의 비유리입니다.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가 쌀쌀합니다. 내일은 눈이 올꺼라는 일기예보도 있네요. 모두 날씨 조심하시고, 첫 눈을 반겼으면 합니다.
먼저 생존작 보시겠습니다.
오늘은 아쉽게도 2분이 떨어졌습니다. 이제 연참대전 참가 작품 중 반절 가량 남았습니다. 힘내셔서 목표했던 바 모두 얻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관전포인트!
게임하는게 힘듭니다. 그냥 재밌게 하면 안되나요?
게임 좀 쉽고 재밌게 하고픈 그들이 있습니다! 과연 그들은 언제쯤 쉽고 즐거운 게임을 할까요? 그럴싸한놈 작가님의 그 놈의 유토피아! 와 XSH 작가님의 Buster입니다.
독자여러분 모두 게임을 시작 해 볼까요?
이상 중계의 비유리입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수정 1. Ares1 작가님의 미궁을 향해 쏴라! 가 시스템 오류로 인해 목록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