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백마리인가.. 원숭이가 그려진 백원도 같은걸 주인공이 우연히 습득하게 되는데요.. 그걸 태워버리곤 기연?을 얻게됩니다..
그리구..음.. 남만쪽인가.. 그쪽에서 무공을 연마하는데요.. 배신을 당한 휴유증으로 원숭이화? 되어버린 기인을 만나게 되어서 도움도 받구요.. 몇개월전에 읽었던 소설인데.. 기억이 안나네요..
책방가서 찾아봐두... 못찾아서..이렇게 글을 올립니당.
두서없고 내용도 엉망이지만.. 잘 이해해주시궁 무슨소설인지 기억나시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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