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 제목에 대해서 깊은 사과의 말씀을....제목을 무엇으로 할까 하다가 그냥 저것으로 하였습니다...헤헷...^^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홍보를 하겠습니다요~ 홍보를 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냥 오늘 쓴 편을 생략해서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요~! 약간 지루하더라도 봐주세요^^
그럼.....
.....생략......
웅성웅성!
상큼한 교복을 입고 있는 가디언 학교...즉 G.S(Guardian School) 학생들이 어느 한 곳에 몰려 앉아 시끄럽게 떠들어 대고 있었다.
"후아~ 이번 대피훈련은 언제 끝나는거지?"
2 타입을 입은 한 학생이 옆에 있는 학생에게 지루함의 하품을 하며 말을 했다.
아! 2 타입이 뭐고 지금 설명하는 사람은 누구냐고? 나는 이 세계의 무지함을 막기 위해! 이 세계의 독자들을 위해! 사랑과 진실, 빛을 뿌리고 다니는 문피아의 감초 귀염둥이 글쓴이. 마쉬! 멜로우! 그래서 마쉬멜로우이다옹!
.......흠흠.. 원래 G.S에서의 하복은 2가지 타입이 있다. 현이가 입던 모습에 심플한 교복이 1 타입! 그리고 그 교복에다가 베이지색의 얇은 니트 조끼를 입고 카라 사이에 검은색의 줄을 헐렁하게 묶는 것이 2 타입이다. 여자도 이와 비슷하게 아니 똑같이 1 타입, 2 타입이있다.
학생들은 대부분 2 타입이 멋있어서 2 타입을 많이 선호하지만 성격이 삐뚤어진....일명 자유분방한 날라리들이 선호하는건 1 타입이라고 한다.
.........생략.........
"그건 절대로 안 돼!!"
얼굴이 붉어진채 가만히 듣고 있던 지민은 제시카의 말에 황급히 제시카를 바라보며 말했다.
"왜요?"
"자! 다시 한번 들어봐! 저 천상의 목소리를!! 저 얼마나 황홀한 목소리 아니냐?"
지민은 효이의 목소리가 나오는 문을 가리키며 열렬하게 찬양의 목소리를 보냈다. 지민이는 이로써 효이의 팬 2명을 더 추가하겠어! 라는 듯이 열렬하게 효이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런 지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알렉스와 제시카는 시큰둥한 표정이었지만...
"천상의 목소리가 아니라 천상의 몸매겠지요 선배!"
제시카는 퉁명스럽게 말하고는 자기 카드를 꺼내 카드를 인식하는 곳에다가 카드를 그었다.
그러자 이번엔 다른 소리가 들려왔다. 아! 물론 제시카가 문 앞에 있었기에 남자 목소리가 들려왔다.
-홍채 인식 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홍새 인식기에 눈을 갔다주세요~
"안 돼!!! 아! 이거 잠깐 업고 있어봐! 흠흠! 내가 어째서 효이의 목소리가 아닌 이름도 알기싫은 남자 배우의 목소리를 여기서까지 들어야겠냐고!! 그리고 그 검사는 꼭 내가 해야 해!!"
...........뭐 대충 코믹하게 진행한다는건 이 정도면 아실지도..?
아! 그래도 저 위에있는 글만 보면 안되니깐 아주 간추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마계에서 차원 침공 -> 애당초 목표했던 차원이 안되고 이상한 차원이 연결 -> 더 좋은 환경이라 그냥 진행 -> 침공
뭐 정말 아주 아주! 간추린 거라고 할수 있습니다. 배경은 제목에도 있다시피 현대이구요. (정확히는 아주 약간 미래지만..)
아주 긴 홍보라 죄송합니다. 그럼 자연란에 판타지에 있는 '가디언' 많이 읽어주세요.. (__) 많이 부족하지만...쓰디쓴 충고는 달게 받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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