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안봐서 모릅니다만.(공포, 호러 쪽은 꿈에 나올까 못보는 약심장이라서.ㅠ)
쥔공이 그렇고 그런 인물이라더군요.(ㅇㅇ?)
뭐, 제 다른 글 보기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로 추천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력하게 생각이 드는 작품에 대해서만 추천을 해오고 있습디다..(사실은 귀찮아서.. 후)
함 보시지요?? 그 머시기냐.. 월희라든가, 월야환담이라든가.. 뭐 더 많겠습니다만.. 뱀파 나오고 재밌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덧붙여.. 재밌게 읽고 계신 작품들 맆흘 남겨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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