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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말(언어)를 왜 많이 쓰나...

작성자
Lv.48 황금동전
작성
07.01.11 12:32
조회
1,698

우리나라는 항시 사대부적인 성격이 강한것일까?

외국어를 안쓰면 남들이 글 수준이 낮다구 하나?

아니면 주체성이 없는것인가...

뭔가 아쉬운 것들이 있어서 아니면 한글로는 표현이 안되어서 그렇게 쓰는것인가....

잘 이해가 안갑니다....

누구 아시는분 점 알려주세요...

이승만 대통령도 영어표기를 Lee(성)을 썼는데 왜 그렇게 자기의 주체성이 없이 이씨성 표기대로 E 아니면 Yi등을 안쓰고 그렇게 쓰는것인지 또한 소설까지도 주체성을 잃어버리고 영어를 그렇게 써야 하는지....


Comment ' 31

  • 작성자
    체리모야
    작성일
    07.01.11 12:38
    No. 1

    가능하면 토론란에 올려주시면 좋겠군요.. 할 얘기가 많아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8 황금동전
    작성일
    07.01.11 12:40
    No. 2

    토론란이 어디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체리모야
    작성일
    07.01.11 12:42
    No. 3

    독자마당 -> 토론란 보이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0 위스키조아
    작성일
    07.01.11 12:44
    No. 4

    북한에서 이 대신에 리 라고 쓰는거 보면... 원래는 리라고 썼다가 이 라고 나중에 바뀐거 같은데요 그러다보니 영문표기가 Lee가 되었고 그게 고착화 된거 같군요 그리고 예전에 (한 십년쯤 전에) Lee 대신 Yi 로 쓰자는 정부주관 캠페인 비슷한게 있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실패했습니다 어쨌거나 현재 여권보면 이 를 Lee로 표현하고 그게 표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황금동전
    작성일
    07.01.11 12:59
    No. 5

    두음법칙에서 맨앞에 초성에는 'ㄹ'이 나오지 못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체리모야
    작성일
    07.01.11 13:05
    No. 6

    제가 언어학을 잘 모릅니다만.. 일반적으로 이런 법칙이라는 것은 언어의 사용에 있어서 발생하는 일정한 형태를 찾아서 그것을 규정한 것이지.. 그것이 절대적인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얼마전 '류'씨를 '유'씨로 표기하도록 한 것에 대해서 '류'씨로 사용하도록 한 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 어디에나 예외라는 것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8 황금동전
    작성일
    07.01.11 13:12
    No. 7

    예 맞습니다...
    처음에 이승만 대통령때는 두음법칙이 있었지요...
    박정희시절에 제가 국민학교에 다녔는데 그당시에 두음법칙이 존재하여서 초성에는 'ㄹ'을 못쓰게 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엘프의똥배
    작성일
    07.01.11 13:13
    No. 8

    한국어는 표의 표기를 기본으로 합니다. 성씨 '이'도 원래는 '리'였을 겁니다. 이것이 두음법칙으로 '이'로 표기될 뿐이죠. 그래서 영어로 옮기면서 원래의 발음인 '리'로 표기한 거겠죠. 뭐, 이렇게 생각하긴 하지만 확실하진 않습니다. 외국에 'lee' 성씨가 있으니 익숙한 성에 맞추었을 가능성도 배제 못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8 황금동전
    작성일
    07.01.11 13:17
    No. 9

    주체성에 대하여서도 한마디 더 하면 왜 우리나라성을 맨뒤로 옮겨서
    적을까요?
    우리나라가 약소국이어서 정치에서 그렇게 된것일까요 아니면 비세를
    느낀 나머지 일반인들이 그렇게 쫒아가야지만 더 좋아보여서 그렇게 된것일까요?
    다른것은 둘째치고 TV에서 지난번에 나온 각종 상점들이 왜 영어로 상점이름을 표기하나 하는것인데 거기에 더 더욱 지금은 소설 제목도 영어라니 허 이해가 안갑니다?
    이슬람국가에서 보면 거의 모든상점이름이 그들나라의 언어로 표기하는것을 보면....
    창피한 마음을 숨길수가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체리모야
    작성일
    07.01.11 13:18
    No. 10

    외래어의 표기는 두음법칙의 예외 조항이라는 것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8 황금동전
    작성일
    07.01.11 13:19
    No. 11

    이승만대통령의 '이'씨는 외래어가 아니고 외래어는 당연히 우리나라에서 표현한 방법을 못찼아서 외국어를 그대로 가져다가 쓰는것이니까 당연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체리모야
    작성일
    07.01.11 13:21
    No. 12

    음.. 토론란으로 옮겨주셨으면 좋았을 것을.. 계속 글을 달게 되어 죄송합니다.

    다만 이슬람은 전통적으로 서구권과 적대적인 관계가 아닌지요? 우리나라의 상황과 비교하는 것은 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소설의 제목이 왜 영어인가하는 것은..
    판타지는 태생적으로 외국에서 들여온 겁니다.
    무협에서 외래어를 제목으로 하는 경우 보셨습니까? 한자가 대부분이죠. 그러면 이 한자 표기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일까요? 있는 것일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체리모야
    작성일
    07.01.11 13:23
    No. 13

    황금동전님, 얘기 요점은 '이'가 '리'였다면 'lee'로 쓰는 것이 문제가 없다는 걸로 보입니다. (사실 관계는 모르겠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8 황금동전
    작성일
    07.01.11 13:24
    No. 14

    네 우리나라표기를 이승만당시는 몰르지만 대통령인분이 이씨성을 그리 표현했다는것이 조금 그렇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엘프의똥배
    작성일
    07.01.11 13:25
    No. 15

    제 말은 Lee 로 쓰는 것이 국어 표기법에 맞다고 한 말입니다.
    "LeeSungman" 과 "YiSungman"을 놓고 따지자면 한국어 표기법에는 앞에 것이 맞다는 뜻으로 한 말이었습니다. 한국은 표음표기가 아니라 표의표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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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Upez
    작성일
    07.01.11 13:48
    No. 16

    저기.......... Yi 도 '이'는 아닙니다. 한국어에 없는 무언가인데... 중국어 소리 납니다. 전 차라리 Lee쪽이 낫다고 봅니다. yi는 (이으)이 를 빠르게 발음한 소리가 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8 황금동전
    작성일
    07.01.11 14:16
    No. 17

    그러면 E는어떻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황금동전
    작성일
    07.01.11 14:16
    No. 18

    표의표기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두음법칙이 존재하였지요....
    이것은 어떻게 설명하실것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엘프의똥배
    작성일
    07.01.11 14:27
    No. 19

    표의 표기가 기본이고, 두음법칙은 특정한 음운법칙을 표기법에 반영해 놓은 것 뿐입니다. 표의표기가 한국어 전체를 아우르는 법칙이라고 한다면 두음법칙은 아주 작은 특징적 요소에 적용되는 법칙이죠.
    두음법칙은 시대가 바뀌고 사람들의 언어습관이 바뀌면 없어지거나 바뀔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표의표기는 국어표기 전체를 뒤집지 않는 한 그대로 유지됩니다. 그런데 이것도 불변은 아닙니다. 표의표기 대신 표음표기로 바뀐 적이 있었습니다.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렇게 배웠던 것 같네요.
    언어를 문자로 표기하는 방법은 많고 법칙도 많지만 현재 한국어의 표기법은 발음 보다는 의미 전달에 중점을 둔 표기법입니다. 현재 발음이 "이"라고 나더라도 그 의미가 "리"라면 외국어로 표기할 때에 의미대로 표기하는 것이 보다 국어 표기법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어엔 두음법칙이 없으니까요.

    이것으로 답변이 될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SL.아리엔
    작성일
    07.01.11 14:38
    No. 20

    ....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것이고... 문피아의 규정이 특별히 이치에
    맞지않는다던지 억지스럽다든지 하는 일은 못본것 같습니다.
    고로 토론란에서 이야기 하심이 어떠하신지요?
    국어에 관한 좋은 의견을 나누는것도 좋지만 그런 이야기를
    하라고 만들어둔 좋은 토론마당이 있지않습니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다시보기
    작성일
    07.01.11 14:42
    No. 21

    이승만은 미국의 빠돌이였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이를 I로 쓴다고도 하더군요. 외래어 표기법이 개정되었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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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로이엔탈
    작성일
    07.01.11 14:55
    No. 22

    재미있는 주제네요.

    외국말을 왜 많이 쓰나....훔....

    제가 외국에 살아본 결과..... 언어는 의사소통 수단입니다.

    특히 이름같은 고유명사의 표기는 한국에서 정한 로마자 표기법칙이고 지랄이고 다 필요없습니다. 외국애들이 영문으로 표기된 알파벳을 보고 본인 이름에 최대한 가깝게 발음해주는게 최고입니다.

    대표적인예로 한국에서 "ㅓ"를 보통 영어로는 "eo"로 표기합니다. 이거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미국애들 이거 "ㅓ"라고 읽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ㅣㅗ"라고 읽죠.

    전에 교수님이 해주신 간단한 예로 이름 "유범수"를 영어로 "Yu Beom Su" 나 "RYu Beom Su" 로 적는데요.

    유범수를 호명할때 "유비옴수" 이렇게 호명당하는 것보다는 "Bom"이나 "Bum"으로 적는게 차라리 원래 한국발음에 더 가깝지 않나 라고 했습니다. 출석부를 때 본인이 본인 이름을 못알아들었다구 하더라구요..ㅋㅋ

    한국에서 정한 로마자 표기규칙 아는 외국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그냥 외국사람이 보고 최대한 자기이름에 가깝도록 발음할 수 있도록 표기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뭐...일본에 사는 -_- 제 이름도 ㅡ.,ㅡ 일본애들이 똑바로 발음못해서 좀 짜증이 나기도 하고 ㅡㅡ;;

    내가 일본 애들한테 내 이름 가르쳐줄때도 설명하기 어려운게 제 이름인데 쩝.....짜증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ㅡㅡ;;

    알아듣기 쉽고 알려주기 쉽고 외국 애들이 발음하기 편한게 장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체리모야
    작성일
    07.01.11 15:01
    No. 23

    로마자 표기규칙은 한국인이 외국어를 표기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규정이 아닌지요? 외국인이 로마자 표기규칙을 이해할 필요는 없지요. 물론 시대가 바뀌니 내/외 구분이 많이 사라져서, 개정의 필요성이 있기는 합니다만.. 일단 로마자 표기규칙은 국내에서 우리끼리 의사소통의 편의를 위해서 규칙을 정한 것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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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황금동전
    작성일
    07.01.11 15:13
    No. 24

    에구 제가 실수로 여기 올렸습니다
    토론란에도 올렸지만 여기서 논의가 되어서 계속 가는군요 정말 미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황금동전
    작성일
    07.01.11 15:15
    No. 25

    그런데 말하고자 하는내용은 이쪽이 아니고 왜 한글 제목등 아니면 내용상에도 굳이 외국어 표현을 하지 않아도 될곳에서 한글을 버리고 주체성을 잃어버리는가 하는 것에대한 이유를 물어보는것인데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체리모야
    작성일
    07.01.11 15:29
    No. 26

    음.. 정확히 의도하신 내용을 성격에 맞는 게시판에 적어주셨으면 보다 원만한 토론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처음 위에서 말씀하신 부분은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생각되기에 여러 차례 글을 달았습니다.

    [우리나라는 항시 사대부적인 성격이 강한것일까?]

    처음 시작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보통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서두나 결말에 두게 되지 않습니까? 제가 파악할 때 앞 부분이 핵심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목이 아닌 내용적인 면에서 단어 선택이 잘못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는 합니다만. 판타지 소설의 경우 용어 자체가 외국 언어인 것은 태생적으로 그렇기 때문입니다. 영향을 받기를 그 쪽에서 받았기에 '퇴마록' 같은 한국적 판타지를 표방하는 작품들이 없지는 않았습니다만. 그처럼 크게 성공한 작품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건 글을 쓰는 작가만의 문제는 아니겠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부르지마라
    작성일
    07.01.11 15:35
    No. 27

    올드앤뉴인가
    그 프로그램을 봐도 한국말에 대해서 배우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만들었지만 제목은 외국어죠 ㅋㅋ
    그리고 배용준을 소개할 때도 이제는 배사마라고 하지 배용준이라고 하지를 거의 않죠
    뉴스에서 소개를 할때도 저 모양이니
    할 말 다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착실히살자
    작성일
    07.01.11 15:36
    No. 28

    세상은 약육강식의 세상. 영어를 쓰는 나라가 힘이 쎄기 때문이죠.
    아프리카 어를 세상 사람들이 많이 쓰지 않듯이.
    힘쎈자에게 잘보여야 살수 있습니다.
    인간의 비열한 심성때문에
    힘없고 약한자들.불구자들은 천하게 보이고 무시해도 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힘있는 자들의 하는 행동 하나하나는 쓸데 없이 멋져 보여서
    그들의 음식 그들의 문화 그들의 언어 그들의 모든것을
    따라하게 됩니다.
    영어도 그렇죠 판타지 소설에서 쓸데 없이 파이어볼이네 어쩌고네
    하면서 영어로 기술명을 쓰는건
    영어가 강자의 나라 말이고 그래서 영어가 먼가 폼나 보이기때문이죠

    아마 우리 나라 사람들이 좀더 현실적인가봅니다.자존심은 적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흰코요테
    작성일
    07.01.11 15:45
    No. 29

    korea도 고려시대에 교류하던 외국인들이 고려를 발음하지 못해서 고려 -> 코리아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상대방쪽에서 발음하기 쉽게 최대한 가까운 소리로 대체하는 것이 좋겠지요. 저는 캐나다쪽인데, 한국이름 가르쳐줘봐야 제대로 발음하는 녀석 없습니다. (안녕하세요를 가르쳐주면 아냐쌰워가 됩니다...개인차는 있지요.) 그래서 적당히 발음하기 쉬운 걸로 대체되는 거지요. 예를 들어 '박'씨도 발음이 불가능해서 찬호박이 찬호팍이 되었지요. 가게 이름에서 우리나라 언어를 쓰지 않는 것은 다양성을 추구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만...가게 입장에서야 남과 뭔가 다르게 보이고 싶은게 당연하지요. 어디서 들은 기억이 나는데 술집 중 "술집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하고 아모티콘까지 넣은 가게 이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주인분은 신세대고...구세대가 생각할 수 있는 독창적인 가게 이름이야 외국어를 쓰는 것 정도겠지요. 저는 항상 영어로 말하고, 영어로 쓰지만 한국어가 열등하다는 생각 한 번도 해본 적 없습니다. 라기보다 그런 발상 자체가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한국어가 뛰어나다고 한국어를 많이 써야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지나치게 친숙하기에 감각의 변화를 주려고 외국어를 쓰지 한국어가 열등해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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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흰코요테
    작성일
    07.01.11 15:49
    No. 30

    소설에서 대부분의 외국어가 영어인 것은 영어가 가장 친숙한 외국어이기 때문입니다. 페이트 경우에는 작가분이 독일어에도 소양이 있는지 주문이 독일어더군요. 대부분의 경우는 영어를 아는 게 고작이거나 그나마도 여기저기서 주워들어 영어로 된 기술 이름을 아는 게 전부라 그럴 겁니다. 영어 못해도 다른 곳에서 카피하거나 아는 단어 몇 개 넣어서 짜맞추면 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L.아리엔
    작성일
    07.01.11 17:33
    No. 31

    살짝 복사하셔서 통짜로 옮기시고 살짝쿵 삭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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