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마 조종을 쓰고 있는 남천입니다.
근자 금강 백팔투라는 새 글을 올렸습니다만
댓글이 전혀 없어 과연 제 글이 어떻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해서 무척 쑥스러운 일이지만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보기에 영 아니다 싶으시더라도 댓글에 험담은 남기지 말아 주십시오.
글을 쓴다는 것이 보기 보다는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머리를 쥐어짜며 나름대로 글을 올렸는데 그기다가 의욕이 뚝 떨어지는 댓글을 남기시며 정말이지 글을 쓰기가 싫습니다.
지쳐을 때 열어보는 격려의 댓글.
글을 쓰는 저에게는 감로수가 따로 없습니다.
여러분이 남기신 댓글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고치려고 합니다.
부디 보아주시고 한 번 댓글 남겨주십시오.
거듭 말씀드리지만 험담, 욕에 가까운 댓글 사절입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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