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정통'(웅?) 메디컬 판타지 로맨스!
싸이코인지 천재인지 아직 진가가 드러나지 않은 카뮈 진과 그를 걱정하면서도 괴롭히는 촌데레 네페르의 애증의 스토리! 과연 그 둘의 결말은!
^&@()$^#()%&*(#%&)(*% (믿으시면 곤란 =_=;; 아니 사실일지도; 아직 등장하지도 않은 히로인 하얀공주 따위!)
p.s 작가님의 사악한 시스템에 농락당한 날씨좋다, 처음으로 쓴 추천이 완전 XX같구나....
p.s 2 작가님 연참안하시면 'E' 해버릴 겁니다.(워해머 아시는 분이라면 알아들으시겠죠?)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