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목과 내용의 연관성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만,
하얀 로냐프강이라거나, 그외 비슷한 소설을 상상하셨다면 죄다 집어던지시기 바랍니다.
의료만화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Dr.xx하는 거 말이지요.(구체적으로 말하면 안될거 같아서..) 의료소설도 가끔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의하얀공주님]처럼 구체적인 시술내용이 나온 것은 아직 보지 못한듯 합니다. 치료사x라거나 다른 여타 소설들처럼 약초를 사용한다거나 하는 것이 아닌, 마정석을 이용한 마법과 의술이 조화를 이루는, 또한 그 내용이 전적으로 작가님의 상상에 달려있든 전문적인 지식이든 전혀 구분할 수 없는 매끄러운 필력!!(칭찬 맞는데...뭔가 좀 이상한 듯도...?)
연참시스템 발동을 간절히 기다리는 독자로서, 다음 글이 궁금해서 벽치고땅치고점프하고싶은 심정에서 추천글을 올립니다.
제발 더주세요오오오~!! 저 죽는 꼴 보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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