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왕전서의 미르영입니다.

8월부터 현재까지 매일 써서 올린 것이 5권 종반부 초입까지니까 꽤 많이 썼네요. ^ ^;;;

매일 써서 올린다고 노력을 했는데 쌓인 것이 꽤 나 많아 졌군요.

그동안 매일올린 것에 대한 보답인지 선작해 주신 분도 4,000분가까이되고 참으로 뿌듯했습니다.  

5권 혈란지야편으로 1부가 얼마 안있으면 마무리되서 몇자 올립니다.

그동안 올리는 것에만 신경을 써서 그런지 스토리라인 위주로만 올려서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있고 해서 1부가 끝나면 수정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1부가 끝나려면 아직 10여일은 더써야 하니 지금 연중하는 건 아니구요. 미리 공지드리는 겁니다. 수정기간은 약 한달 정도로 잡고 있는데 참 빠듯할 것 같습니다. 좀더 늦어질지도 모르겠고요.

수정하는 동안은 소울브레이커는 계속 올릴 예정이니  이점 양해해 주시고요. 그동안도 넘 고마웠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연중하는 날에는 별도로 공지를 하겠습니다.

[모르봉]

대단하십니다. 어떠케 거의 쉬지도 않으시고 글을 계속 쓰실수 있는지..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글의 질은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글을 계속 쓴다는것은....건강과 지력의 조합(?), 끊임없는 머리회전능력(윤활유를 대체 뭘로 채워야 계속 회전이 가능한지...) 기타 등등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어찌되었든 존경스러울정도의 필력입니다. 앞으로도 건필해주세요.^.^

[[탈퇴계정]]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일하시느라 바쁘실텐데도 성실연재 감사합니다!

[복학생]

이럴수가아아아아아!
항상 혈왕전서 뜨기만을 고대하는데
한달씩이라니요 ㅠㅠ

[Hotstudy]

정말 강추하는 소설입니다

미르영님의 그 부지런함.

정말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