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헉! 뭐냐 저 두서없는 제목은!!!!!!!!
;;;;;;;;;;;;;;;;;;;)
큼큼... 솔직히...... 저도 아직 정확한 장르가 뭔지 파악을
못한 관계로다가 ;;; 에~.... 또.... 그러니까.....
그런겁니다.... 헉 @ _@;;
어쨌든 각설하고 지금부터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오늘의
추천작은??!! 바로!!!!!!!
penlil님의 <오드아이>!! ~~
아아~~~~~ 그리하여 그렇고 그럴수가! 그랬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추천끝.... 헉! 농담이에요. 워워 거기 돌맹이
집어드신 penlil님 내려놓으세요 -.@;;)
낙옆만 굴러가도 꺄르르 거린다는 여고생 시절... 헌데
무엇이 그녀를 그토록 어둡게만 만드는 걸까? 여기 오늘도
과거에 살고있는 한 소녀가 있다. 지예... 그녀의 이름이다.
친구의 죽음.....비록 자신이 떠밀어 죽인 것은 아니었지만...
마치 그 피가 손에 묻어있는 것처럼... 끈적이는 죄책감이란
아픔속에서 벗어날수가 없는데.... 그런 그녀의 시간을 다시
흐르게 만들어주는 신비한 소년 메를레와의 만남....
숨겨진 이야기들과 그 진실을 쫓아가는 두사람의 이야기가
때론 뭉클하게 때론 울분으로 때로는 수줍게 다가오는
글이 여기 묻혀있다. <오드아이>
좋은글을 발견하는 순간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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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나랑 안어울리게 추천글이 너무!!!!!!!!!!!!!!!!!!!!!!!!!!!
진지해 ;;;;;;;;;;;; -0-;; 좋은 글이에요.
함께읽는다면 더욱 즐겁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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