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말하던 다사다난 했던 정말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가 가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새해가 밝아오겠지요.
어둠을 젖히며 나타나는 새해는 희망의 상징입니다.
판도라의 상자 속에 마지막으로 남았던 그 모습처럼...
우리 모두 새해에 우리에게 보여질 희망과 새로운 내일로써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한 해 마무리 모두 다 잘하시고,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이 다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해피 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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