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능력자와 몬스터가 나오는 현대물입니다.
처음에 간판을 보고 '엘펜리트?!'라고 외치며 움찔했다는-_-;
전혀 상관없지만(...) 아리따운 꾸냥 두분이 간판에 등장하십니다
피묻은체로(...)
이런저런 이야기 늘어놓으면 선입관이 생겨서 정작 작품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니까 대충 이 정도만 말하겠습니다.
'그래서 쓸모없는 헛소리를 주절대는거냐!'하면서 돌은 던지지 말아주세요_(__)_
속는샘치고 한번봐보세요. 만약 보시는분과 상성이 안맞지만않으면
굉장히 재미있을겁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