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닙까아~ㅎ
(요즘 skt를 읽고서..이 문체에 빠졌습니다^^;)
전 정연란의 기사이야기를 쓰고 있는 초보 글챙이,
청천이라고 합니다^^
물론..홍보를 위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ㅠㅠ
아무도..추천이란걸 안해주셔서..^^;;
아! 우선 저의 글의 제목에도 보시다시피 판타지입니다.
40화 정도 올렸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가 시작인 글입니다.
이제 주인공인 카이가 힘을 얻은 뒤, 세상을 향해 뛰쳐나왔거든요
저도 기대가 크답니다
제 머릿속에는 카이가 자신을 멋진 넘으로 만들어 달라고
아우성 칩니다.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모험들을 만나게 해달라고, 정말 시도 때도 없이 소리지르죠.
그리고 제 머릿속에는 그 사람들과 모험들도 다 준비가 되어있는데..
진작 가장 중요한^^
그것을 지켜볼 사람이 부족합니다.
모두들 어떻습니까? 저와 한번 가만히 앉아 눈은 모니터를!
손은 스크롤바를 내려가며 한번 지켜보지 않으시렵니까~ㅎ
물론 입은 웃으며 어떨때는 자그만 흥분도 해가며 말이죠. ㅎㅎ
그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카이론 드 제르티스.
역사상 가장 강한 기사이자, 바람의 정령왕의 계약자.
수많은 전설의 주인공이자 모든 기사들의 우상.
말보다는 가슴으로, 자신을 보여준 사내.
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맑은 하늘(淸天)을 바라보는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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