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쓰는 추천글인가.. 하면서 언제 추천한적이 있던가..라면서 잡다한 생각은 뒤로 재껴두고 ㄱ-)
밑의 신의 사자 님 께서 추천하신
Girdap 님의 -'베딜리아'-
라는 소설을 추천합니다.
전쟁으로 인해 잊혀진 마을 그 마을에 찾아온 신부와 제자
세상 어딘가에는 있을 듯한 마을의 이야기
그리고 평범한 일상들...
잔잔하면서도 은은한 마을속으로 빠져들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ps : 아차차 ㄱ-) 자연란의 - 판타지 입니다.
검색은 베딜 만 쳐도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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