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끝을 안타까워하는 모든분들께 인사드립니다아....
대충 주말부터 퍽퍽 올리기 시작해서 어느새 반권 정도 분량을 올려버린 순백의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에게 휘둘리는 것을 싫어하는 분,
휘둘리는 것을 좋아하는 분,
일단... 이건 휘둘리는 게 아니라 휘어잡혀 있으니 읽기 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글쓰는 사람이면서도 글재주가 없는 저이기에 딱딱 나눠서 말하자면;
장르: 판타지
분위기: 어수선한 락발라드
시점: 모든 캐릭이 1인칭/3인칭
판타지에 요괴를 넣어봤습니다, 그리고 영어로된 마법주문과 한자 설명, 한글식 주문, 심지어는....XX어 까지 등장시켜볼 예정입니다.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을겁니다.
관심있다면 주저 말고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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