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연재되었던 소설인데, 강렬한 인상이었는데 작가와 제목이 생각이 나질 않고 내용도 가물가물하네요.. 주인공은 의지가 굳은 아이로 각법의 일인자였다가 패하고 나서 사라진 사람을 찾아 다른 도시로 가서 그곳에서 몰락 직전의 무관에서 두형제(한사람은 풍을 맞은 듯... 또한사람은 다리가 절단.. 장애)를 사부로 만나 가르침을 받았던... 그러면서 푸른 색 구슬을 조각 내어 복용하고.. 내용이 잘 생각나지 않네요.. 혹시나 하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기억하고 계신분이 있으시면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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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저
- 06.11.30 14:0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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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율도지영
- 06.11.30 15:5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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