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글하나 추천합니다.
더 세컨드 플로어
흠냐... ^^;;
이유가 뭘까?
이글이 베스트가 안돼는 이유가 뭘까?
고민했습니다.
글을 조금이라도 접해본 사람이라면
이글이 좋다는걸 느낄텐데?
용량많겠다.
조회수 높겠다.
재미도 있는데, 왜일까?
문제가 뭘까?
그리고 나서 떠오르는 생가!!
"아!! 머리굴려야 돼는구나!!"
그렇습니다.!! 이글은 머리싸움입니다.
안돼는 머리 굴려가면서 더 세컨드 플로어에 집중했지요.
때로는 처음부터 한번더 읽어야 했지요.
이글을 읽으면서 느끼는건
처음부터 100%의 진실은 없으며,
또한 100%의 거짓또한 없다.
다른뜻, 틀린뜻, 다른생각, 틀린생각
어떤것이 진실이며, 어느것이 거짓일까?
나는 진실을 보는것일까? 거짓을 보는것일까?
이글은 진실일까? 거짓일까?
다를까? 틀릴까?
고민의 고민,
생각과 생각
느낌과 느낌
추리와 추리
이제껏 보앗던 수많은 소설과 소설
스쳐가는 듯한 생각들 나는 제대로 글을보았을까?
나는 중요한것을 놓치지나 않았을까?
너무 틀에 박혀 있지나 않았을까? 나는 틀에 박혀 있으면서
다른사람들에게 틀에 박힌다고 강요는 안했을까?
이글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점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이글은 한글자 한글자
한문장과 한문장도 빼먹어서는 안돼는
그런글입니다.
작가님의 세상속에, 여태껏 거짓이라 느꼈던 모든것들이
진실이라고 느끼는 그순간은
지금 제가 추천하는 이글속에 있습니다.
진실을 확인하고 싶은분들은 더 세컨드 플로어에
오십시오. 진실은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멀리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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