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황금하고 전혀 관계없는 써드님의 "황금충"

의가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어린 시절 밑바닥을 전전했던 견유아가

의문으로 들어가서 장문인이 되기위한 수련를 하고,

현재 시험을 치루는 중입니다.

추천한 이유는 작가님의 필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중삼중의 복선이 깔려 있어 정독하면

매우 즐겁게 읽을 수 있은 작품입니다.

재목을 황금충이라 한 것에 대한 의문이 무척이나

많이 생기나 추후 그에 걸맞는 반전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기게 하는 정통의가무협소설입니다.

독자님의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황혼을따라]

돈벌레 ㄱ- !? 으으으음 [퍽]

[소월(小月)]

황금충... 용비불패 생각나네요.

[[탈퇴계정]]

난 아직도 용비불패의 똥마를 잊을 수가 없음 ㅠㅠㅠㅠㅠ 똥금패를 맛보고 우호호홍하면서 표정이 변하던 그 똥마ㅠㅠㅠㅠㅠㅠㅠ!!!!!!

[리얼판타지]

용비불패 외전에도 그 똥마가 활약을 하더군요 ㅎㅎ

[단우운]

용비불패는 정말루 대단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절재된 내용 절재된 무공
준공이 천하 무적아니라 또 생각없는 멍청이가 아니라 아품이 있고
그것을 독자에게 잘 전해준 문작가님이 있기에
용비불패는 정말 잘 그리고 내용두 좋은 작품입니다.
끝내용이 정말루 아쉬워서 (보통 생각하는 내용이 아니기에 또 더 무궁한 내용이 뒤에 나와두 될꺼 같은데 끊어지는 느낌에) 외전을 눈빠지게 기다리구 있죠
문작가님은 무협만화계의 좌백님이라구 보면 될듯
그 엄창난 공백시기두 비슷함... 괴협전 사람 피말립니다. ㅜ,.ㅜ
이런 남의 추천에 와서 추천을 해버리네 쬐송 것두 만화를 ㅜ,.ㅜ

[초보유부녀]

음 황금충 이란 작품이 예전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엄청 예전것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