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크님의 아르페지오
해양물입니다.
마법사들이 이세계를 버리고 사라진지 990년~~
어느 누구도 그런이들이 사라진지 궁금해 하지 않는다 ~~
그저 그런 이야기가 남아 있었음을 알고만 있을뿐~~
기억하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으며~~
바람과 꿈과 별을 좇았떤 한 해적의 발라드~~
여기 까지 아르페지오의 플롤로그에서 본따 왔습니다.
검술이라고는 자기보다 어린 장정 한테도 밀리는 주인공입니다.
실력이라고는 쥐뿔도 없으면서 자존심 하나는 누구보다 강력한 포스를 내뿜는 인간....... 특이한건 팔뚝에 새겨진 마법진 하나. 마법진 에서 나오는 특이한 검하나에 목숨 걸고 잊혀진 예전에 마법 유산들을 찾아다니는 주인공~~~
그런 주인공을 받혀주는 묵묵하게 자기일 다하는 해적수하1
말많고 주인공의 미모(?)에 반한 해적수하2
과거 성기사단 부단장 이었지만 웬지 모르게 해적이된 해적수하3
인질인지 손님인지 모를 작품의 꽃 인질1
이런 판타지 답지못한 5인이 펼치는 이야기 ~~
모두 다같이 끝없이 펼쳐진 바다이야기에 동참 하지 않으시렵니까
^^ 더스크님의 아르페지오 였습니다 ^^~~~
해양물 제 2탄
진부동님의 스키퍼 입니다.
이 작품은 예전에 문주님의 추천으로 많은 분들이 즐겨찾는 작품 입니다...
그럼에도 추천한번 드리겠습니다.
내가 누구지??~~~~
나는 도대체 누군데 이렇게 싸움을 잘하지??~~~~
도대체 내몸에서 나오는 스파크는 어떻게 나오는거지??~~~~
난 도대체 누구야??~~~~~
과거를 잃어 버린 남자. 해양 찌끄레기단(바다에서 흘러오는 갑옷등을 건져 이익을 챙기는 찌끄레기단)에 의해 목숨을 구원 받은 사나이........... 그에 이름은 딕~~ 과거를 찾아 이세계를 찾아 다닌다. 이작품은 줄거리를 간추릴려고 해도 정말 힘들군요;;
간추릴려고 하다보니 대략 줄거리를 다 얘기해 버리겠네요;; 줄거리 만들다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10번은 하듯 하네요..
문주님 이름 팔아야 겠습니다;; 문주님이 추천 하신 작품~~
마치 원피스를 읽는듯한 작품 진부동님의 스키퍼 입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