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처절하게 당하는 주인공, 비참할 정도로 짓밟혀 독자들이 악역에 대해서 증오심을 느끼고 그것을 리플로 표출할 정도로 처절하게 당합니다. ("저놈 언제 죽어요?" "정말 나쁜 놈이네요" "한대 패 주고 싶네")
하지만 후에 복수할 힘을 얻어 그 원수에게 배로 갚아주는 내용을 찾습니다. 시원하고 통쾌한 복수극, 어디 없나요?
장르는 상관없습니다. 출판작,고무림연재작, 조아라연재작 또는 다른곳에 연재하고 있는 작품도 다 받습니다.
많이많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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