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에...조오기 밑에 문피아에서 안보면 후회하는 북악의선호작 66건이라는 약간 광오하다면 광오한 추천을 쓴 북악입니다.
이글을 올리는 것은 다름아니라 여러분들의 추천을 모으고 싶어서 입니다. 저도 인간이다보니 문피아의 많은 작품을 모두다 읽을 수는 없는지라 제가봐도 제 선작에는 몇몇 주옥같은 작품이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한담동도들께서 댓글로 제가 했던것처럼 약간의
☆★내용설명&감.상☆★을 추가한 추천을 붙여주셨으면 합니다.
그간 자신이 생각했지만 귀찮아서 혹은 부담되서 올리지 못했던 추천들이 있으시다면 마음껏 풀어주십시오
잘부탁드리겠습니다아~
덧.댓글안달리면 이글은 자동폭파 됩니다. 부끄럽잖아요~
윗분이 추천한 김백호님의 아스크 ,
제 개인적인 감상은 첫부분은 왠지 아리송하고 좀 몰입도가 떨어져
나중에 읽으려고 놔뒀습니다. 그러다 후반 부분 보면서
아 그때 내가 이 뒷부분 조금만 더봤다면 절대 그러지 않았을텐데
라고 혼자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완결까지 나와도 삭제 안되고있는데 다른 작품들에 비해
너무나 조회수가 떨어지는 작품인듯
보통 판타지와는 약간 다릅니다
악마와 천사와 인간들에 대해 나오는데
주인공은 악마도 천사도 인간도 아닌
악마의 복제품 비슷한 종으로 나오죠 그래도 유일한 존재랄까요
아무튼 그런 단 아무에게도 신경쓰지 않고 정을 주지않던 주인공은
자신을 만든 아버지란 작자에게서 어떤 명령같은 임무를 듣게됩니다
어떤 날마다 한 여자아이를 죽여야 하는것이죠
그러다 그 어떤 여자를 사랑하게 되고 그 여자를 잃고
뭐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글재주가 없어 제대로 설명은 못드리겠네요
안보신분 한번씩 보시길...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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