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상상력! 이라면서
요즘 희안한 판타지 많이 나오는데요..
이제 아무리 기발해도 안 재미있어요
그러니까 예전에 있던 판타지....
주인공이 검쓰거나 마법도 진짜 마법을 쓰는
그런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왕이면 마법사가 주인공인거 원합니다
마법사인데.. 특이한 신체...
마나를 모울수 없는 몸이라서 마법석을 통해 마법을 쓴다던지..
마법사인데 신체능력은 왠만한 검사 못지 않다던지..
그런거 싫어요! 요즘은 짜증날 지경...
그러니까 필력좋고 마법사면 마법사!
검사면 검사! 정령사면 정령사인.! 그런 판타지 추천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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