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 멋지게 , 다른분들이 추천글 보고 달려가게 만들만큼의 필력이 없지요 만은...... 그래서 추천글 올리고 싶은 숨은 진주들을 많은 분들꼐 알려 드리고 싶지만 모자라는 글 솜씨로 ,포기 하곤 합니다
저는 이글을 보면서 2번 정도 운듯 합니다......어쩌면 둔감한 머리라 잊어 버렸는지도 모르겟는데 몇번 더 눈물샘을 쥐어 짰는지도 모르겟군요.... 눈물 흘릴 나이는 지나버린듯 한데 , 아직은 울수 있다는 .... 글을 보면서 흘릴 눈물이 아직은 남아 있다는 점을 가르쳐 주신 그분꼐 경배를~~ ( .... 웬지 사이비교의 신도가 된듯 하군요&^^ :: )
그냥 보세요 무협도 아니고 액션물도 아닙니다 , 뭐 우주전이 한판? 나와서 우주 함대를 장난처럼 지워? 버리는 내용도 있긴 합니다만 , 뭐 드레곤이니 맛소드니 ( 맛소드....누가 창안한 단어인진 몰라도 그냥 웃음짓게 만드는...음 쿨럭 , 샛길로 빠지는 군요^^;; ) 그런건 안 나옵니다만^^ ..... 아직 모르시는분들 당장 달려 가세요.... 울고 싶은분은 반드시 가세요 , 반드시 울려 드립니다 ( 안 울면 ?...>> 퍽 퍽 , 줘 패 주세요 절...... 하지만 이런
내용에 눈물 흘리지 못한다면 그런분이 문제 있을듯...퍽...우억... ) 하여간에 ,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제목 : 마에스트로 작가 : lines 님이 쓰신글 입니다 ( 한동안 리네스 님이라고 작가님을 부르시는 분들이 좀 계서서 댓글 보면서도 좀 많이 웃었다는 전설이 있답니다^^ )
달리는 댓글들 조차도 따뜻한 정감이 묻어 나오는 정말 멋진 울타리 속으로 지금 걸어 들어가 보시길..... 글 재주가 없어 주저리 주저리 말많 길어진 내용이었습니다....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