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가 있는 분들의 글을 좋아합니다. 그냥 글재주나 이야기만으로 풀 수 없는 어떤 깊은 울림이 있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래서 이 글 작가분의 나이가 궁금하다는;;
결혼하신 듯 싶은데ㅋ 쉬운 이야기고 편하게 읽을 수 있지만 날림으로 쓴 것이 아니라 좋습니다.
그전 제목인 사이보그에서 지금 제목인 소울리스 마스터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제목은 별로라는 느낌이;;
전체적인 내용은 좋은데도 불구하고 하위권에 머무는 듯해서 이렇게 추천해봅니다.
백작의 마법실험을 통해 태어난 아이; 그리고 소드 마스터..
많은 사연이 있긴 하지만 그건 직접 읽어보시길;;ㅋ
아 그리고 현대물 읽고 싶습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 부서진세계,
리솔루션,
선천음양환락무,
사신검,
강산들,
삭의 검 바람의 제,
독불,
희망을 위한 찬가,
천지신명,
단심류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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