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들고 싸우는 무협은 가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추천하네요 =ㅅ =;;;흐흐....

오늘 제가 추천할 무협은 서우님의 화중선입니다.

검,도 같은 무기를 들고 싸우는 무협은 가라~

이젠 붓과 화선지로 그림을 그리는 화선이 무림의 아름다움을

그려주마~

주인공 황실화공 단향, 황실의 법도대로 4년동안 수련을 쌓기위해

떠난 무림세계에서 만나는 인연들과 뒤얽히는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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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그냥 제가 홍보하는 말이구요 - ㅅ-ㅋ

한번 읽어보세요 ㅋㅌ

[월선]

구체적으로 무슨 내용인지 설명 부탁해요. 붓과 화선지로 대충 생각이

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말해주면 홍보가 더 좋겠죠? ^^

[갱남]

백병전기는 완전 좌절이군요.

[낭만올빼미]

겡남님 센스ㅎㅎ 동감이에요

[은은한빛]

후후 +_ +... 신비주의 느낌을 팍팍! 한번 읽어보신다면. 으흐흐..

[철]

저는 이런거 읽으니 모 소설이 생각나더군요..

[낙화[落花]]

음.. 마화사 같은건가요?

[KissMe]

붓 또한 병기에 속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 그런거지요.

[Jahalang]

붓털날려서 암기로 쓰고 끝으로 찍어서 점혈하고 무협에서 옛날부터 붓은 무기로 자주 나왔었죠.

[하네]

붓털 날리기....는 처음이지만 점혈에는 많이 쓰이던 무기임에 틀림없죠
뭐 주인공급에서는 거의 검, 도, 주먹 이걸 많이 쓰지만,
조연급에선 가끔 붓을 주무기로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bluegray]

이추천글 보고 읽어봤는데 붓이 무기인 것은 아닙니다.
말그대로 화공이야기입니다 ..=ㅁ= ;
화공인 주인공이 그림으로써 신선술? 약간 그런느낌이난느 ㅇ_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