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도 이제 끝나가네요. ^^;
다들 즐거운 연휴 되셨는지요? ^^;
전 오늘부터 야차왕 3권 마감 날짜 맞추기 위해 눈코 뜰새 없이 바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오늘이 바로 저의 절친한 친우인 빙마전설을 쓰고 있는 [요도]의 생일이기 때문입니다. ^^
추석 내내 사무실에 박혀서 글만 쓰던 녀석이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보내기 위해 집으로 갔습니다.
함께 술이라도 한잔 했어야 했는데...
마감 때문에 그러지 못해 녀석에게 많이 미안하네요. ^^;
친구지만 항상 부지런한 녀석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날...
독자님들에게도 기쁜 하루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그럼...
전 이만 ^^;
빠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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