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박정욱 판타지소설 The Seekers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06.10.08 22:10
조회
679

fire glows your face  

wind whispers on your ears  

have you heard about the place,  

the citys flying like birds  

have you heard about whom,  

the people seek the truth  

I've met them in the past,  

I've met them in the future forgotten,  

O'my love  

they gave me everburning heart, the endless passion.  

사람은 완벽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세상을 등에 짊어진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작은 실수로 시작된 모험이지만, 그것은 작은 불씨에 불과합니다. 동쪽 대륙의 아름다운 나라, 미르에서 시공을 넘나들며 실수를 만회하려는 그들의 좌충우돌 모험기를 소개합니다.

박정욱님이 정규연재란에서 The Seekers라는 글을 시작하십니다.

이제 곧 연재를 시작하실겁니다.

축하합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1 진의천
    작성일
    06.10.08 22:12
    No. 1

    축하드립니다^^
    //정규마스터님 영어 해석좀.....(니가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환지
    작성일
    06.10.08 22:12
    No. 2

    축하드립니다.
    두근두근 심장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리네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염월(艶月)
    작성일
    06.10.08 22:13
    No. 3

    영어 해석좀... 크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정법B
    작성일
    06.10.08 22:20
    No. 4

    고일이 무리없이 해석하는 영문에 달리는 원성. 여기에서 문퍄 평균연령이 드러납닏…[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MAYAㆀ
    작성일
    06.10.08 22:26
    No. 5

    Oh, my GOD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심혼(深魂)
    작성일
    06.10.08 22:26
    No. 6

    축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사수자리
    작성일
    06.10.08 22:49
    No. 7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10.08 23:01
    No. 8

    축하드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훈.D
    작성일
    06.10.08 23:23
    No. 9

    The Seekers 에서 띄어쓰기를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TheSeekers'로 검색해 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victory8..
    작성일
    06.10.09 00:34
    No. 10

    fire glows your face
    불은 너의 얼굴에서 타오른다?;;

    wind whispers on your ears
    바람은 너의 귀에 속삭인다

    have you heard about the place,
    너는 장소에 대해서 들을 수 있니?;;

    the citys flying like birds
    도시는 새처럼 난다??;;;

    have you heard about whom,
    너는 누군가에 대해서 들을수 있니?

    the people seek the truth
    사람들은 진실을 찾는다.

    I've met them in the past,
    나는 그들을 과거에서 부터 만나왔다.
    I've met them in the future forgotten,
    나는 그들을 잊혀진 미래때 부터 만나왔다.

    O'my love
    오 나의 사랑

    they gave me everburning heart, the endless passion.
    그들은 나에게 언제까지나 타오를 심장을 준다. 끝이 없는 정열

    뭔가..... 이상한데..... 해석이 틀린건가.....
    제 해석에 자신감이 안 생기네요 ㅋ
    다른건 그렇다 쳐도 도시가 새처럼 난다는건 정말 모르겠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KissMe
    작성일
    06.10.09 00:59
    No. 11

    대충,,, 이럴땐ㅁ ㅏ왕 의 콤보가 필요합니다 아실분은 아실테죠...아~ 음... 오호~ 아하하하 그렇군 아하하하..음? 그래? 그래서... 아.. 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을척
    작성일
    06.10.09 01:26
    No. 12

    눈앞에서 타오르는 불꽃처럼
    속삭이는 바람의 울림처럼

    새처럼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도시에서
    나는 무엇을 보았는가?

    심연 속에 감춰진 진실을 찾는 사람들이
    들려준 것은 무엇인가?

    과거로 부터 이어진 만남과
    잊혀진 미래와의 조우여!

    아! 사랑!

    끝없는 정렬로 붙타오르는 심장을 가지다!

    -------------------

    라는 건가요? 대충 의역해봤는데.. 맞을라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랜드
    작성일
    06.10.09 05:16
    No. 13

    원래 의미한거보다 의역한게 더 간질나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6.10.09 06:31
    No. 14

    have you heard about the place,
    the city flying like a bird

    (오타있네요. the citys가 아닌 the city 그리고 city의 복수형태는
    cities 입니다.)

    이 두개를 따로 해석하는 것보다, 하나로
    해석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당신은 들은적이 있나요?
    새처럼 날아다니는 도시를...

    이런식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6.10.09 06:36
    No. 15

    당신은 들어본적이 있나요?
    진실을 찾아헤매는 사람들을...

    나는 과거에 그들을 만나왔어요.
    나는 잊어버린 미래에까지 그들을 만나왔어요.

    아! 나의 사랑...
    그들은 영원히 불타는 심장, 불멸한 열정을 주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6.10.09 06:37
    No. 16

    근데, 도시가 날아다닌다니, 음...
    라퓨타가 생각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을척
    작성일
    06.10.09 14:50
    No. 17

    저도 동심님 같은 생각도 해봤는데요.. ^^
    중간에 컴마가 있어서... 저런식으로 해석을...
    뭐... 본래의 의미보다는 의역을 한것이니...
    그런데 about 이니...

    하늘을 나는 도시에 대해서 들어본적 있는가?
    진실을 찾는 사람들에 대해서 들어본적 있는가?

    라고 해야 되겠네요.
    새벽에 그까이거 대충 하다보니...
    너무 대충했나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amas
    작성일
    06.11.17 03:05
    No. 18

    지금쯤 '새처럼 나는 도시'에 대해 다들 감 잡으셨겠네요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6101 한담 [알림] 서장과 1장 연재분 수정했습니다. +2 Lv.9 훈.D 06.10.09 305 0
56100 한담 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5 Lv.3 무한ㅋ 06.10.09 657 0
56099 한담 만세 연참대전이다 +7 Lv.63 샌달 06.10.09 784 0
56098 한담 제 선호작입니다...부디..추천좀...ㅠ_ㅠ +8 Lv.87 하악두유 06.10.09 1,390 0
56097 한담 소설 하나 추천하는데요 ㅎ +2 Lv.37 챠챠 06.10.09 722 0
56096 한담 일휘탕마 소강호를 쓰고 있는 바얌선사입니다. +3 바얌선사 06.10.09 526 0
56095 한담 소설 추천좀 해주세요! +3 Lv.5 스톨브링 06.10.09 612 0
56094 한담 보니비님의 '망각의문' 최강추천입니다 +11 Lv.24 Stellar별 06.10.09 2,722 0
56093 한담 소설을 찾습니다^^.. +2 Lv.41 TheMask 06.10.09 480 0
56092 한담 물의아이를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12 Lv.25 탁월한바보 06.10.09 1,446 0
56091 한담 [추천] 입맛이 없는 분들을위한....추천 +3 Lv.46 보험들자 06.10.09 2,160 0
56090 한담 요즘 초우님이 너무 뜸하시네여 +4 Lv.2 라마다로마 06.10.09 1,521 0
56089 한담 저도 소설 하나 추천할께요~ 제가 울뻔했던 소설.. +9 Lv.60 Mihawk 06.10.09 1,991 0
56088 한담 [홍보] 45회 'ㅅ'달성기념. +3 Lv.7 아이팟나노 06.10.09 413 0
56087 한담 이 소설 제목좀 알려주세요~ +6 Lv.2 방구카 06.10.09 1,578 0
56086 한담 이 소설 제목좀... +4 Lv.2 방구카 06.10.09 598 0
56085 한담 <마나술사, 엘> 시작했습니다. +10 마구니 06.10.09 808 0
56084 한담 그날이 머지않았습니다!!! +11 Lv.86 샤르웬 06.10.09 739 0
56083 한담 크헉;;죄송합니다. +2 Lv.40 온후 06.10.09 275 0
56082 한담 작가님들 보세요.. +6 Lv.23 건곤제왕무 06.10.09 449 0
56081 한담 [추천!] 추석연휴동안 이것만 보고말았습니다. +3 Lv.13 연(淵) 06.10.09 2,902 0
56080 한담 추천이요!!!!!!!! +5 Lv.1 ri******.. 06.10.08 902 0
56079 한담 강추~!!!!!! "Resolution" +13 Lv.6 행복연합 06.10.08 825 0
56078 한담 언노운이 블라스트로 제목변경 되었습니다. +7 Lv.1 unknown™ 06.10.08 547 0
56077 한담 천신반기 추천합니다!! +6 Lv.19 에르브 06.10.08 1,118 0
56076 한담 1화 - 제 선작품들을 추천합니다!! +13 Lv.1 MAYAㆀ 06.10.08 1,171 0
56075 한담 추천 부탁드립니다~~ +3 Lv.1 진의천 06.10.08 269 0
56074 한담 추천해주세요~ +4 김환지 06.10.08 524 0
56073 한담 나슬 판타지소설 시공별곡 +6 Lv.1 [탈퇴계정] 06.10.08 563 0
» 한담 박정욱 판타지소설 The Seekers +18 Lv.1 [탈퇴계정] 06.10.08 680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