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심코 모기에서 빈둥거린 다음 북박스로 넘어갔을 그때...
갑자기 어떤 분이 저에게 날린 쪽지 한 방...
바보님이라면 읽으셨을 거 같아 물어볼게요. 물의아이 읽어보셨죠?
어디서나 닉네임 때문에 바보 취급 당하는 저....
하지만...
정작 이 분은 물의아이를 읽어본 적이 없어서 나한테 물은 거였다?!!
쇼크!!! 당장 읽어보라고 했습죠...
아직 이곳에 있는 분들 중에서도 물의아이를 못 읽어보셨다면
당장 읽어보세요. 여기에 글 있습니다.
월엽씨는 최근엔 수험준비 때문에 바빠서 자주는 못 쓰지만...
조만간 한 편 더 올릴 예정이라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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