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설입니다.
설봉님의 사신이나 마야 같이 주위가 온통 적이라..
주인공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때마다 위험이 따르는 소설.
아님 독보건곤이나 군림천하 같이..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서 복수를 행하는 하드보일드한 무협.
또는 부서진 세계나 월야환담같이.. 미쳐버린 세계 때문에
주인공도 미쳐서 날뛰는..
결론적으로.. 움직이는게 고통이지만. 안움직이면 죽는다
그래서.. 하나하나 치열하게 싸우면서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피비린내 물씬 나는 주인공 있는 소설 연재작 추천 부탁드립니다.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