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근 1년만에 문피아에 머리 좀 들이밀어 봤는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현재의 트랜들을 알 수 없어서 무슨 작품을 봐야 할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전에 보던 작품들을 마저 보려고 해도 스토리가 기억이 나질 않고, 다시 정주행 하려고 해도 전까지 보던 분량이 분량인지라 다시 보기가 두렵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현재의 작품 트랜드와 해당 트랜드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현 트랜드와는 거리가 멀지만 좋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들도 추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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