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나라카는 유조아에서 먼저 연재되던 소설입니다.
참고로 이 소설은 아주 재밌는 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칸이라는 중원의 무사가
나락이라는 지옥에 가서 겪게되는 이야기입니다.
일반적인 지옥의 이미지보다 보다 더 명확하고
지옥에 관한 자료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작가의
상상에 기초한 세계관은 매력적인 칸의 모습과 맞물려
작가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줍니다.
유조아에서 연재되던 때부터 즐겁게
봤었는데 이곳 고무림에서 연재가 되고 있으니
즐겁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마하나라카는 분명 밤새서 읽을 만한 글입니다.
[저도 밤샜음]
분명 헤어나올수 없는 늪과 같은 매력에
밤 샐것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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