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재미있게 읽는 글을 폄하거나 마음에 안드는 비판을 하면 독자로서 이를 해명하는건 글쓴이와 작가, 다른 독자 모두를 이롭게 합니다. 하지만 무작정 이걸 이해 못해? 왜? 바보아니야? 너무 억진데? 이런식으로 이해보다는 이거니까 믿어라. 이거니까 인정해라. 라는 식이 많더라구요. 이러다보니 서로 기분이 나빠지고, 분란조정 댓글을 끊기 위해 그냥 글을 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이런게 조금 심한 거 같다. 이 소설에서 이게 이해가 안간다. 이건 어떤거 같아요? 수위의 논란. 등의 글에 공격적인 어투의 댓글 대신에 상대를 이해시키는 댓글은 어떨까요?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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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앞방꼬맹이
- 15.10.21 15:3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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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5.10.21 17:42
- No. 2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