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쉐프~~~하는 소설없나요? 요리사를 위주로 하는 소설을 본적이없네요ㅠㅠ 비인기소설이라 그런가 문피아에선 본적이없는것같네요
배고파
가끔있긴 한데 대부분 무너지더라구요 야구나 축구나 대충다른 인기 소설들 베껴서 우려먹기라도 하는데 요리는 사실 다들 쥐뿔도 모르니..도전안하더라구요 그래도 어느정도 검증은 해야 하지 않습니까 어떤 프로그램 관련 유료 소설은 진짜 수준 한심하게 쓰던데.. 설마 유료갈지 몰랐는데 유료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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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왕 최한식
양치기자리님의 요리의 신이요. 아직 12화밖에 안됐지만 재밌어요.
제가 하나 써 볼까요? "요리왕 후루꾸!" 일단 지금쓰는거 완결하고 그 다음 이어지는거 완결한 다음 그 다음에 이어지는 것까지 완결하면요.
차...창업의 신도 요...요리를 베이스로 하긴 하지만...음...ㅠㅠ 애매하군요. 프랜차이즈 음식이라...나중에 좀 더 다양하게 갈 생각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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