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연란에서 '피노키오 이야기'를 쓰고 있는 무당거북입니다. 여러분에게 제 글을 소개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일단, 글을 소개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글의 대략적인 스토리를 소개해야 겠죠.
제 글의 주인공은 '키오 율리안'이라는 2150년의 모든 과학력이 집결된 창의성이 있는 로봇입니다. 그리고 이 키오 율리안은 자신을 따르는 7대의 로봇과 함께 세계를 차차 정복하다 인간들에게 사로잡히게 됩니다.
키오 율리안은 그곳에서 기억을 잃고 살아가다 어떠한 계기(읽어 보시면 알겠죠. 헤헤.)로 우주 넘어 즉 태양계도 아닌 은하계도 다른 계로 넘어가게 되죠. 그리고 그는 그곳에 있는 하나의 별에 착륙하고 그곳에는 놀랍게도 자신과 비슷한 그러니까 자신의 모델이 된 인간과 비슷한 것들이 있다. 라는 스토리입니다.
이 글의 대충 뼈대는 이계가 다른 계에 있다. 즉, 신의 도움 없이 먼 훗날 우리가 실현 할 수 있는 그런 일을 바탕으로 시작하고 있는 것이지요.
선선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한, 두 번 씩 웃을 수 있는 그런 글을 읽고 싶다면 자연란에 '피노키오 이야기'에 찾아오세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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