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집에서 나오니 아이들이 아침부터 나와서 놀더군요 그걸 보니 문득 머리를 스쳐가는 것이 있더군요
"거기 지나가는 고귀한 손님. 제 말 들으세요 동.작.그.만"
"아론 깍.꿍."
네. 올인의 한 장면입니다. 주인공 아론이 레이첼과의 어린 시절 한 부분입니다. 전 저 장면이 왜 그렇게 재미있고 웃음이 나오던지...
그런 올인이 안 올라오는지도 꽤 돼었네요
작가님 뒷 내용이 보고 싶어요
지금 다시 보지만 다시 봐도 아론과 레이첼의 어린 시절 이야기는
재미있고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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