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요즘 재미있게 읽는 '파이널 프로텍션'

'Rafael社'님의 '파이널 프로텍션'을 추천합니다.

장르는 게임소설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읽어온 다른 글과는 차별되는 '파이널 프로텍션'만의 맛이 확실히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우선 주인공이 게임을 하게 된 이유가 다르고, 판타지에서 검과 마법을 사용하거나 무협에서 무공을 사용하는 세계가 아니라 현실에 존재하는 무기(총, 전차 등)를 사용한다는 것도 특별하네요.

또한 작가님께서 작품에 등장시킨 무기를 사진으로 올려주셔서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너무짧구나]

분명 특이하긴 하지만 주인공이 약간씩 막히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더군요. 그래서 중간에 접었는데. 전작인 피어싱이 더 재미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당근이지]

흠 참으로 독창적인 전개죠.

[구소]

머니아츠님, 추천 감사합니다 (__)

괄호군님//읏... 막 마음이 아프고 그러네요ㅜ_ㅜ;;
주인공이 막히는 느낌이라.... 피어싱의 주인공인 윤민과는 달리 얽매여 있는게 있기 때문일까요?
그런 느낌을 최대한 풍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아이팟나노]

라파엘님 전작도 있엇...?=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