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판에 출입하기 시작한게 벌써 3년이 다돼가는군요..
더됬나.. 하여튼 그동안 숱한 작품을 봐왔고 출판 되는 작품 연중 하는 작품들 별별 작품을 봐왔으나 ...
가장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소설이 있엇으니........
정규연재란 바람의 인도자입니다
양도 적지 않을 뿐더러(주기가 불규칙한게 유일한 흠이죠 네...)
양산형 판타지...... 여자 등장인물은 다내꺼 판타지 무협...
이런류의 소설과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짜임새 있고 몰입도 강한 소설입니다.
네타가 될수도 있겟으나...
단이라는 세르파(설산에 있는 안내인.. 히말라야에 가면있죠)가 주인공이고 그에 상응하는 케릭터인 슈나이더... 그외에 엃히고 설킨 여러 등장인물의 심리등 어느것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강력추천!!!!!!!!!!!!!!!!!!!
정규연재란 바람의 인도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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