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개념있는 먼치킨물입니다.
질리지 않으며 톡톡튀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문체가 깔끔하지는 못하지만 글의 진행은 대체로 부드럽습니다.
대륙과 단절된 몬스터들이 우글대는 섬..
그곳에서 젖먹이 시절부터 함께한 몬스터친구와 살아남기위해 싸우며 힘을 기른 주인공이 대륙으로 나오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대륙에 나오기 전 주인공은 이미 극강의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현재까지는 남에게 끌려다니거나 음모에 휩쓸려 표류하는 그런일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끌려다니는 타입 싫어합니다^^.
재밌고 진행이 빠른 글이니 일독들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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