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작가의 조건] 네 번째 이야기
" 명인의 자존심.........."
도공의 도자기를 깨는 심정으로.......
(워메! 아까운 것, 쓸만한데......)
경제 불황으로 먹고 살기가 힘든 세상입니다. 문피아의 독자들 이나 작가들 출판사도 정말 힘든 세상입니다.
(언제, 좋은 세상이 오려나........)
출판시장의 불황을 핑계로 원고를 마음대로 주무르는 출판사들.
많은 대중을 만족시킨다는 명분 아래 시장의 눈치를 살피면서 글을 쓰는 작가들 (없을 겁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나름의 트렌드를 가지고 독특한 색깔로 승부하는 출판사
작가의 개성과 자존심,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승부하는 작가
(이런 출판사와 작가가 오래 살아 남는다는 것을 명심 하십시오.)
@ 출판 시장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 작가들이 생계걱정 없이 집필에 몰두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 합니다.
작가의 자존심 - 훌륭한 작가 네 번째 이야기
* 작가와 독자는 경쟁 상대가 아닌 서로 보듬어야 할 동반자 입니다.
*작가는 훌륭한 글로, 독자는 응원과 격려로 때로는, 날카롭지만 따뜻한 비평으로 서로 감싸 안아야 합니다.
{저의 글은 확실한 답이 없으며,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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